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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카드 우리적금’ 출시…카드실적 연계해 최고 연 10%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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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6, 2026, 17:05:1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일 삼성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적금'을 판매중입니다.


1인1계좌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최대 5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는 연 2.5% 입니다. 우대금리 연 7.5%p를 더하면 최고 연 10%까지 금리가 제공됩니다. 이번 상품은 소비활동과 저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적금'입니다. 가입자의 카드결제 규모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적용해 소비실적이 적금이율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우대금리(최대 7.5%p) 중 카드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기준은 삼성카드 신규 가입자 또는 기존 이용자별로 달라집니다. 삼성카드 신규가입자는 누적이용금액이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일 경우 연 2%p, 900만원 이상일 경우 연 4%p 우대금리를 받습니다.


기존 삼성카드 이용자는 누적이용금액이 1000만원 이상 1500만원 미만일 때 연 2%p, 1500만원 이상일 때 연 4%p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나머지 3.5%p 우대금리는 본인명의 우리은행 계좌로 카드 결제대금을 출금하면서 월 자동이체 출금횟수가 6회 이상일 때 연 2.5%p,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1.0%p 가 적용됩니다. 이 상품은 총 2만좌 한도로 선착순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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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6 1분기 실적] 동원그룹, 영업익 1462억…전년비 17.1 ↑

[2026 1분기 실적] 동원그룹, 영업익 1462억…전년비 17.1% ↑

2026.05.11 12:49:5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여파로 수산, 식품 부문 계열사가 고전했지만 B2B 부문 수출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로 1분기 선방했습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2조5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2958억원, 영업이익은 35.7% 감소한 666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도 온라인 경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소폭 신장했으나 고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과 원자재 수급 불안, 오프라인 경로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6%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B2B 식자재유통기업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에서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조미사업은 B2B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고환율,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연포장재,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0.3% 증가한 3378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30억원입니다. 물류 계열사인 동원로엑스와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늘었습니다. 신규 물량 유치 및 공사 수주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고 운송 효율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습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가오는 2분기에도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수산-식품-소재-물류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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