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경찰청과 6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 범죄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 보호 역량과 경찰청의 최신 범행 데이터를 활용해 범행 의심 계정 등에 대한 신고 접수 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적용합니다.
경찰청이 신고 및 제보를 통해 이용 중지된 '범행 이용 전화번호' 목록을 카카오에 공유하면 카카오는 해당 번호로 가입한 계정에 대한 이용 제한 조치도 진행합니다.
카카오는 지난 4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 발송,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해 서비스에 반영했습니다.
조석영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성과리더는 "카카오는 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정책적 조치를 지속 시행해 왔다"라며 "앞으로 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빠르고 고도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