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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2년째 디저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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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6, 2026, 14:05:30

초록우산 통해 ‘짜먹는 설빙’ 3종 등 기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설빙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합니다.

 

설빙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디저트 기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설빙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나눔 활동으로 초록우산을 통해 진행됩니다.

 

기부 제품은 설빙의 대표 간편 디저트 ‘짜먹는 설빙’ 3종(연유맛·망고맛·팥빙수맛)입니다. 짜먹는 설빙은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쉐이크 타입 아이스크림 형태와 한 손 사이즈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설빙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협업해온 신성아이넷이 취지에 공감해 짜먹는 설빙을 함께 기부했습니다.

 

식품·외식업계에서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이 늘어나며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확장되는 분위기입니다.

 

간편 디저트 제품을 활용한 기부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보관과 전달이 용이한 제품 특성상 대량 지원이 가능하고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형태라는 점에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적합한 품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저트 브랜드 중심으로 관련 기부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설빙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실천을 통해 따뜻한 가치를 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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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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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12:49:5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여파로 수산, 식품 부문 계열사가 고전했지만 B2B 부문 수출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로 1분기 선방했습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2조5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2958억원, 영업이익은 35.7% 감소한 666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도 온라인 경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소폭 신장했으나 고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과 원자재 수급 불안, 오프라인 경로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6%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B2B 식자재유통기업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에서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조미사업은 B2B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고환율,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연포장재,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0.3% 증가한 3378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30억원입니다. 물류 계열사인 동원로엑스와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늘었습니다. 신규 물량 유치 및 공사 수주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고 운송 효율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습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가오는 2분기에도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수산-식품-소재-물류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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