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치킨 프랜차이즈업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합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4월 30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증산초등학교를 찾아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패밀리가 치킨 50인분을 전달했습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지난 2022년 7월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능보육원 방문을 시작으로 4년간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증산초등학교 교사가 외식을 위해서는 차로 10~15분가량 이동해야 하는 등 지역적 여건으로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BBQ에 사연을 보내며 시작됐습니다.
BBQ는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회가 열린 현장에서 치킨을 제공했습니다. 운동장 한편에는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된 50인분 치킨 세트가 마련됐습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기북초등학교와 죽전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북초등학교 6학년 이지아 학생이 교촌 본사에 보낸 한 통의 편지에서 출발했습니다. 학교 전교생이 16명밖에 안 되는 등 지역 특성상 배달 최소 주문 수량이 높아 치킨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 아이들의 현실이 담긴 사연이었습니다.
이에 교촌은 지난 4월 30일 기북초등학교와 인근 죽전초등학교가 함께한 연합 운동회 현장을 푸드트럭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기북초 학생 16명과 죽전초 학생 17명 등 학생 33명과 교직원 포함 총 62명에게 ‘싱글윙’ 3종(간장·레드·허니) 130개와 웨지감자 40개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했습니다.
이번 교촌의 어린이날 깜짝 행사장은 ‘지아의 소원에 날개를 달다’를 테마로 꾸며져 학교 식당에 현수막과 포토존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 현장을 담은 콘텐츠는 5월 5일 교촌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17일까지 2주간 앱 전용 이벤트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을 운영합니다.
쿠폰은 윙 전용 4000원 할인, 전 메뉴 4000원 할인, 전 메뉴 8000원 할인, 중복 사용 가능한 1000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습니다. 4000원 쿠폰과 1000원 중복 할인 쿠폰은 2만원 이상, 8000원 할인 쿠폰은 3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적용됩니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합니다.
bhc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만큼 매일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