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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5월 2일 오이절에 오이 샌드위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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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04, 2026, 10:05:27

오이·오이 에그 슬라이스·오이 참치 3종 구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써브웨이는 지난 5월 2일 '오이절'에 맞춰 ‘오이 샌드위치’를 한정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오이를 중심으로 한 오이 샌드위치, 오이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 오이 참치 샌드위치 등 총 3종이며 15cm 샌드위치만 판매합니다.

 

기본 메뉴인 ‘오이 샌드위치’는 화이트빵과 오이, 랜치소스, 후추로 구성됐고 ‘오이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는 에그와 오이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오이 참치 샌드위치’는 참치와 오이가 담긴 메뉴입니다.

 

써브웨이는 이번 오이 샌드위치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개그맨 허경환을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허경환은 ‘완벽발란스’, ‘오! 이맛 아입니까?’ 등 유행어를 활용해 오이 샌드위치의 매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5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오이 샌드위치에 대한 고객 관심에 힘입어 올해 메뉴 구성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가성비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써브웨이는 글로벌 QSR 브랜드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3만70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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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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