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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건기식 제조·R&D 통합해 글로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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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30, 2026, 15:04:11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경영 효율화..7월 1일 합병 완료 예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의 휴온스엔이 100% 종속회사인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화에 나섭니다.


휴온스엔은 이사회를 열고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됩니다. 주주 확정과 채권자 이의 제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엔은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받은 생산 설비를 직접 확보하게 됩니다. 휴온스엔은 이를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해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바이오로제트는 휴온스엔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OEM·ODM 전문 기업입니다. 액상, 분말, 정제, 하드캡슐 등 6종의 제형 생산 라인과 9종의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어 다각화된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휴온스엔은 자사의 연구개발(R&D) 능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이오로제트의 제조 인프라와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이번 합병은 분산된 경영 자원을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공격적인 행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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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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