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농업회사법인 지평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지평소주가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에도 공식 입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지평소주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지평소주는 100% 쌀을 증류하는 기존 증류주와 달리 쌀, 보리, 수수 등 세 가지 곡물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습니다. 수수의 알싸함과 보리의 고소함, 쌀의 깔끔한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며 다층적인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원액 그대로 즐기는 방식은 물론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하이볼 등 다양한 레시피에 적합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이마트 입점 이후 한 달 만에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평은 전통주 전문몰인 술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평은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지평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지평소주만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인 행보를 통해 전국구 프리미엄 증류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