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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다이노탱’ 협업 한정판 굿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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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6, 17:04:17

마이크로 디카·키링·파우치 등 아이템 구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는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굿즈는 대표 캐릭터인 ‘쿼카’와 ‘보보’가 봄을 맞이해 투썸의 대표 메뉴들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는 콘셉트입니다.

 

먼저 '다이노탱 마이크로 디카'는 초소형 사이즈로 본체 겉면에 그려진 ‘스초생’ 아이콘과 다이노탱 렌즈 캡을 통해 디테일을 완성했습니다. 16G SD카드가 내장돼 실제 촬영이 가능하며 전용 키링, 목걸이 줄이 포함돼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오는 29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다이노탱 키링’은 투썸의 시그니처 메뉴, 브랜드 요소 등을 활용했으며 총 4종입니다. ‘다이노탱 파우치 세트’는 서로 다른 크기의 ‘쿼카’와 ‘보보’ 캐릭터 파우치 2종으로 필기구부터 카드지갑, 화장품 등 다양한 소지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이노탱 글라스 보틀’은 실리콘 모자 캡과 ‘스초생’ 모양의 빨대 마개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다이노탱 쁘띠 텀블러’(110ml)는 네 가지 컬러에 서로 다른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았습니다. 이번 협업 제품은 4월 23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나들이가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다이노탱과 함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다이노탱의 세계관에 투썸만의 감성을 더한 이번 한정판 굿즈가 봄나들이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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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SKT-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구축…2027년 AI 팩토리 첫 가동

SKT-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구축…2027년 AI 팩토리 첫 가동

2026.06.08 09:52: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기가와트(GW)급 스케일로 확장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AI 인프라를 넓힐 계획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양사가 구상해 온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지난 1일 대만에서 합의했습니다. 이에 SKT는 엔비디아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 생산하는 '지능 공장'으로 엔비디아 DSX 기반 인프라를 토대로 구축되며 2027년 한국에서 첫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는 양사 AI 클라우드의 거버넌스와 운영 구조를 검증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SKT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성능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합니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저 토큰 비용과 와트당 최고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KT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시작으로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인 최신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도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T는 컴퓨팅과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리더십과 SKT의 AI 팩토리 구축·운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T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AI 클라우드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방침이다. AI 클라우드는 AI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등 AI 작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최근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습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SK와 엔비디아 간 협력은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분야에 집중됐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 협력 관계는 AI 팩토리 구축·운영을 포함한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R&D 협력에는 설계 단계부터 GPU와 메모리의 성능을 함께 높이는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공동 연구가 포함되며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협력을 계속합니다. 지난 1일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SKT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구축한 대규모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SKT는 이 기술을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중입니다. 또한, SKT는 엔비디아 로보틱스 플랫폼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휴머노이드 AI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로봇 시뮬레이션 및 훈련 플랫폼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양사가 GPU·메모리·에너지 문제까지 공동 대응함으로써 아시아 전역에서 AI 생태계 발전을 이끄는 대표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AI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SKT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한국과 세계를 이끄는 기업 및 산업계에 에이전트 AI,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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