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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신입 공채 7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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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6, 16:04:17

상반기 공개채용 일정
글로벌사업 대응 인재 확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23일 조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건축과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약 70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주요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직무 중심으로 채용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체코 원전 사업과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맞춰 조직을 재편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 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원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주간이며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채용 홈페이지는 22일 오후 2시에 오픈됐습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입니다. 전형 절차는 5월 필기전형과 6월 1차·2차 면접으로 구성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전 사업 영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지속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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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6 1분기 실적] 동원그룹, 영업익 1462억…전년비 17.1 ↑

[2026 1분기 실적] 동원그룹, 영업익 1462억…전년비 17.1% ↑

2026.05.11 12:49:5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여파로 수산, 식품 부문 계열사가 고전했지만 B2B 부문 수출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로 1분기 선방했습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2조5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2958억원, 영업이익은 35.7% 감소한 666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도 온라인 경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소폭 신장했으나 고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과 원자재 수급 불안, 오프라인 경로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6%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B2B 식자재유통기업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에서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조미사업은 B2B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고환율,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연포장재,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0.3% 증가한 3378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30억원입니다. 물류 계열사인 동원로엑스와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늘었습니다. 신규 물량 유치 및 공사 수주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고 운송 효율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습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가오는 2분기에도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수산-식품-소재-물류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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