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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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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2, 2026, 17:04:3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영화 '빛나는' 배리어프리 상영회와 씨네토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영작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빛나는'으로 상영 후에 배리어프리 버전을 연출한 장건재 감독과 'MBC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김세윤 작가가 참여한 씨네토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은 시청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문자 통역도 제공됐습니다.

 

장건재 감독은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빛나는'은 제가 연출한 세 번째 배리어프리 작품으로 음성해설 작가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완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김세윤 작가는 "이번 상영회는 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처럼 비장애인 관객에게도 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는 2024년 7월부터 매월 1회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영화를 무료 상영합니다.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는 매달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5월19일 15시에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6월23일 15시에는 한국영화 '힘을 낼 시간'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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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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