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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누적 시청 1억시간 돌파…OTT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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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2, 2026, 15:04:28

B tv 평균 가입자 대비 콘텐츠 이용량 2.6배
최신작 최대 4대 기기에서 보는 편의성 주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가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습니다.

 

B tv+는 B 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 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 tv+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습니다. B tv+ 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이 미가입자 대비 2.6배에 달합니다. 이는 B tv 해지율을 전년 동기 대비 26% 급감시키는 등 락인(Lock-in)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성과에 대해 “최신 화제작을 빠르게 수급함과 동시에 검증된 명작에 대한 고객 큐레이션을 병행한 전략이 주효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예능 '히든싱어8', 영화 '하트맨', '나우 유 씨 미3' 등 최신 화제작을 선보이며 모바일 B tv를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대 4대 기기에서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편의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KBO 포스트시즌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박지성X긱스X퍼디난드 등 레전드 선수들과 수원삼성 레전드 선수들의 맞대결인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콘텐츠 과잉 시대에 플랫폼을 수시로 갈아타는 미디어 유목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B tv+는 고민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든든한 정착지가 되고 있다"라며 "콘텐츠 경쟁력과 차별화한 혜택 제공으로 시청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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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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