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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시간·장소·접근성 고려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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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21, 2026, 09:04:4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시간, 장소, 접근성까지 면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혁신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 제품 수리를 뛰어넘어 이동부터 이용, 제품 사용까지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없이 휴대폰·태블릿·웨어러블 등의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공하는 평일 예약 서비스는 이달부터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습니다. 주말에는 서울 삼성 강남·홍대, 경기 성남·구성·부천 중동, 대전, 광주 광산, 남대구, 부산 동래 등 9개 주말케어센터를 운영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도서·산간 지역까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지속 운영합니다. 낙도 서비스 전문 엔지니어는 담당하는 섬에 배를 타고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유인도의 경우 사선을 직접 빌려 입도하는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 서비스 차량 5대를 활용해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순회해 제품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관·병원·지역 관계사 시설 등에도 이동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제품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접근성 개선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시각장애 고객을 위한 촉각 스티커를 제공해 고객이 가전제품의 주요 기능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촉각 스티커는 가전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아이콘 모양의 황색 돌기 형태로 제작돼 제품에 부착해 사용할 경우 저시력 고객도 버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아이콘의 의미를 담은 점자 설명서와 함께 무상으로 제공되며, 모든 가전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시각장애 고객 전담 상담, 수어 상담 서비스 등 고객 유형별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객 곁에서 먼저 불편을 살피고 더 세심하게 다가가는 노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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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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