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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월드IT쇼’ 참가…미래 AI·6G 기술이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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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21, 2026, 09:04:48

22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
첨단 AI 기술·미래 통신 비전 제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이동통신 3사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AI 기술과 미래 통신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WI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CT 전시회로 통신·네트워크·플랫폼·AI 등 ICT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SK텔레콤[017670]은 'All about AI(AI의 모든 것)'를 전시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전 영역을 선보입니다.

 

SKT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DC 설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구성되며 관람객 체험 공간도 별도 운영합니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RAN(AI 기지국),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며 'AI DC 설루션' 존에서는 SKT만의 AI 데이터센터 경쟁력과 차세대 DC 플랫폼 및 솔루션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AI 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K-소버린 GPUaaS(해인) ▲AI DC 인프라 매니저 ▲AI 인퍼런스 팩토리 등을 통해 한국형 AI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합니다.

 

'AI 모델' 존에서는 SKT의 LLM 'A.X(에이닷 엑스)'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소개합니다. SKT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시연하며 기술 자립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에이전트 AI' 존에서는 에이닷 전화, 에이닷 노트, 에이닷 오토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전반에 적용된 AI 기술을 전시합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해 AI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뒤 현실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시연합니다.

 

 

KT[030200]]는 '이음'을 주제로 AX 플랫폼 컴퍼니의 비전을 전시합니다. 전시 공간에는 K-컬처 콘셉트를 반영해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했으며 AX 플랫폼과 6G 등 27개 기술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가 개발한 AI 모델 '믿음 K Pro'를 관람객이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AI·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에이전틱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업 맞춤형 AX 도입 컨설팅도 함께 제공합니다.

 

6G 공간에서는 유비쿼터스, AI 네이티브 등 6대 핵심 비전과 관련 기술·장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피지컬 AI 공간에서는 'K RaaS'를 통해 로봇·설비·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로 연계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입니다.

 

KT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4개 파트너사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상생성장관'도 운영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이번 WIS에 처음으로 공식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합니다.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보이스 AI 기술을 통해 음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미래 AI 서비스를 제시합니다.

 

대표 전시 기술은 AI 에이전트 '익시오'의 진화형 모델인 '익시오 프로'로 사용자의 발화 내용과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행동을 제안하는 능동형 AI 에이전트입니다. LG유플러스는 키오스크 체험과 영상 전시를 통해 개인의 일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서 AI가 활용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보호를 위한 AI 보안 기술도 전시됩니다. LG유플러스는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연산이 가능한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한 보안 구조를 소개하며 데이터 원문을 복호화하지 않고도 AI 처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 기술 방향을 제시합니다.

 

기업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도 함께 선보입니다. LG유플러스는 정형화된 AI 상담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AI 상담 솔루션 '에이전틱 AICC'와 기업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형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소개하며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도입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성권 LG유플러스 AX서비스개발그룹장(전무)은 월드IT쇼 개막일에 열리는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한 통신사의 에이전틱 AI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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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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