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 및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로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해당 굿즈는 상품 판매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시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됐습니다. 스타벅스는 이번 굿즈의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대상 수상작은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로 해당 작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디자인으로 구현됐습니다. 이번 굿즈는 전국 11개 커뮤니티 스토어 및 작가 작품이 전시되는 과천DT점을 포함해 전국 56개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상품으로 구현되고 고객의 소비가 다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1년부터 장애인 고용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그림 공모전에 참여한 작가는 총 1559명이며 현재까지 총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올해도 이달 20일까지 공모전 참가 접수가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