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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16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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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6, 2026, 13:04:32

성성호수공원 앞 쾌적 입지
84·111㎡ 중대형 1165가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총 11개 동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1블록 546가구와 2블록 619가구를 합쳐 총 1165가구가 공급됩니다.

 

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주거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상승하며 해당 지역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쾌적성과 조망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됩니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해석됩니다. 또한 인근에는 삼성SDI와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습니다. 산업단지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 유입과 함께 주거 이동 수요 확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단지는 약 52만㎡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해 개방감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됩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이 예정돼 있어 향후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천안IC, 아산현충사IC, 1번국도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의성이 확보됩니다.

 

교육 환경도 주목됩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설립이 예정돼 있어 전 연령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이 기대됩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과 단국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성성호수공원을 비롯해 노태근린공원과 천호지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가까워 도심 생활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상품 설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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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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