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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13개국 의료진에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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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6, 2026, 09:04:48

해부학·핸즈온 트레이닝 등 실습 중심 교육..고유 시술법 ‘나보리프트’ 호평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NMC) Spring in Korea’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에서 74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최근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고용량화되고 정기적으로 변하는 추세에 맞춰 ‘SAFETY ON, BEAUTY ON’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조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해부학 세션, 생산시설 투어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론 세션에서는 최신 주입 기법과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톡신별 확산도, 지속성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한승호 이대서울병원 교수의 카데바 기반 해부학 교육과 조별 1대1 핸즈온 트레이닝을 통해 시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실무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대웅제약의 고유 시술법인 ‘나보리프트(근육층 리프팅)’와 ‘나보글로우(진피층 피부결 개선)’ 시연 세션이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인도네시아 리쥬비네이티드 클리닉의 하르디오노 테디 사푸트라 원장은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의료진들은 대웅제약 향남공장을 방문해 무균 공정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 등 나보타의 생산 인프라를 확인하며 품질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의료진이 나보타의 핵심 가치인 안전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차별화된 글로벌 학술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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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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