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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대만 타이베이에 1호점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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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5, 2026, 14:04:00

2033년까지 현지 매장 550개 확대 목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컴포즈커피는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컴포즈커피 김홍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토니 탄 칵티옹 졸리비 그룹 회장, 피터 황 밀크샤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3월 30일 프리오픈을 진행했으며 해당 기간 주문 처리 성능과 제품 수요를 점검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프리오픈 당시 약 20초당 1잔꼴로 판매가 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와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다점포 운영에 최적화된 매장 운영 프로세스, 체계적인 품질관리 기준, 원재료 공급 및 운영 매뉴얼 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만 시장 안착을 위해 현지 밀크티 브랜드 밀크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현재 대만 커피 시장은 실용적 소비 성향이 강하고 차 중심에서 커피 중심으로 음료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컴포즈커피는 커피 메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식 특화 메뉴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컴포즈커피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가맹 사업을 전개합니다. 올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10개 매장을 확보하고 오는 2033년까지 대만 전역에 총 55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프리오픈 기간 수집한 현지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밀크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컴포즈커피가 한국에서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시스템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대만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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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SK, ‘뉴 이천포럼’ 개최…AX 경영 전환 집중 논의

SK, ‘뉴 이천포럼’ 개최…AX 경영 전환 집중 논의

2026.06.10 11:39:3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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