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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MZ 공략…K-푸드 팬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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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5, 2026, 10:04:19

美·日 유명 연예인·인플루언서 협업 주효..캠페인 누적 노출 5억뷰 달성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디지털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대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습니다. 현지 MZ 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입니다.


1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미국에서 할리우드 배우 랜달 박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비비고 포 잇(bibigo for it)’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한국 식문화를 친근하게 담아낸 이 캠페인 영상은 누적 노출 5억뷰를 기록했으며, 기간 중 웹사이트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틱톡 팔로워 100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RKEmpiree’와의 협업은 미국 내 ‘비비고 찐만두’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자발적인 언박싱 영상과 먹방 콘텐츠가 확산되며 비비고 미국 공식 계정 팔로워가 15% 증가했고, 만두를 활용한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소셜미디어상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인기 개그맨 카노 에이코와 협업한 ‘비비고 만두부장’ 캠페인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습니다. 관련 콘텐츠의 누적 노출은 3억 4000만 뷰를 넘어섰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비비고 만두는 지난 3월 일본 시장 점유율 10%를 처음으로 달성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만두를 넘어 고추장, 누들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마케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깊숙이 침투해 K-푸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전략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비비고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활동으로 글로벌 K-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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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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