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경남 창원에 해양·항공·방위산업 허브로 'NH농협금융 동남권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부의 5극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발전전략에 발맞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농협금융은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관련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인프라로 활용합니다.
세부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보험과 적하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을 지원합니다. 캐피탈은 기업여신을 담당합니다. 농협금융은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솔루션을 원스톱 지원한다는 목표입니다. 향후 5년간 해양·항공·방위산업에 10조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종합지원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동남권 핵심산업에 최적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전국에 1200개 이상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 비수도권 비중이 61.2%에 달합니다. 농협금융은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해 국가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