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합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그간 그룹내 생산적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직원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생산적금융 아카데미는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금융 전문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중 신설됩니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한 연구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산업별 기회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달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분석과 정책연구 성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산업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 역량을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하나금융은 작년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경제성장전략TF'를 출범하고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산적·소비자중심·신뢰금융 등 3대금융 대전환을 목표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과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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