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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가정의 달 맞아 ‘BIG SALE’ 진행…3만여 상품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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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4, 2026, 13:04:31

기념일 맞춤 테마관과 브랜드데이로 선물 쇼핑 혜택 강화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최대 혜택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운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의 달 BIG SALE'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을 겨냥해 총 3만여개 상품을 와우회원 대상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입니다.

 

먼저 '메인특가관'에서는 각 카테고리별 대표 인기 상품들을 한정 수량 특가에 제공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테마관도 운영합니다. 행사기간 동안 각 테마관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해 릴레이 할인에 나섭니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해 하루 동안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를 운영합니다.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와 함께 연휴에 가기 좋은 여행·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선보입니다.

 

대표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삼성 갤럭시 S26 ▲레고 ▲카네이션 ▲홍삼정 등이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만큼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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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BBQ, 중앙아시아 첫 진출…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

BBQ, 중앙아시아 첫 진출…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

2026.05.11 13:22:5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BQ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매장을 열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남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메가 알마아타’ 2층 푸드코트에 ‘메가 알마아타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매장은 약 78㎡ 규모로 골든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 떡볶이와 콤보 메뉴, UFO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알마티는 외식·프랜차이즈·유통·서비스 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소비력이 가장 높은 거점 도시 중 하나입니다. 금융·무역·물류·관광·레저 산업이 집중돼 점심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여가를 겸한 저녁 시간대 소비 비중도 높습니다. 메데우 스케이트장 등 주요 관광지도 인접해 있어 관광객 유입이 지속되는 지역입니다. BBQ가 입점한 메가 알마아타 쇼핑몰은 약 18만㎡ 규모의 중앙아시아 최대급 복합 쇼핑몰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이 약 1000만명에 달하는 핵심 상권입니다. 대학생과 직장인, 관광객이 동시에 유입되는 복합 소비형 공간으로 알마티 내에서도 소비력이 집중된 대표 상권으로 꼽힙니다. BBQ는 알마티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전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상반기 중 현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0개 매장을 열고 3분기 내 수도 아스타나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아스타나는 약 165만명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입니다. BBQ는 연말까지 현지 100개점 오픈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민관 협업의 성과"라며 "알마티 핵심 상권을 시작으로 수도 아스타나를 포함한 주요 거점 도시로 확장을 이어가 중앙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최근 동남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해외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식 치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외식 시장에서도 K-푸드 브랜드 입점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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