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김대환 해양스포츠전공 교수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김대환 교수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산업경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학문적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입니다.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학술상은 지난 1년 동안 스포츠산업경영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실적을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해당 상은 연구의 양뿐 아니라 학문적 기여도와 영향력까지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 연구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특히 김 교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산업경영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를 이어오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학술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은 스포츠 산업과 경영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AI·데이터 전환 시대, 스포츠 산업의 구조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스포츠산업과 스포츠경영 분야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이 스포츠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스포츠 산업이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연구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산업의 미래 전략과 학문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