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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원들이 AI로 일한다!…CJ올리브영, 전사 업무 환경에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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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4, 2026, 11:04:34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도입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개인화 서비스 등 최근 유통업계의 핵심 경쟁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정됐습니다.


올리브영은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해 구성원 누구나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비개발 직군인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도 AI 도구를 직접 구축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시장 조사나 고객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매장 운영 방식도 고도화됩니다. AI를 통해 매장 진열 및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효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국가별 언어 환경과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AI를 활용할 방침입니다.


올리브영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향후 물류 네트워크를 포함한 플랫폼 운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장기적인 운영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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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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