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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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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3, 2026, 14:04:31

미래준비 위한 중점 육성 분야 집중 발탁
특허·상품기획·디자인·품질 등 분야에서 선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해 미래사업 발전에 대비합니다.

 

LG전자[066570]는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전문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해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 중인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은 차세대 AI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차세대 냉각 솔루션 개발을 주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VS사업본부 김동욱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광학기술 기반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실제 장비 없이도 제품 성능과 제어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 있는 AI 능동제어 분야 연구를 주도해 온 ES사업본부 박노마 연구위원도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문위원은 특허, 상품기획, 디자인, 품질 등 직군에서 전문 역량과 성과를 입증한 인재가 선발됐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직무 분야의 전문성, 성과와 보유 역량의 전략적 중요도 등을 감안해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선발해 미래준비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역할을, 그 외 전문직군은 전문위원으로 선정해 전사 차원의 과제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후보자 추천부터 전문성 및 역량에 대한 심층 리뷰, 최고경영진 주관 선발 위원회 등 과정을 거쳐 직무별 전체 1% 수준에 해당하는 소수 인원들이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됩니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인재를 포함하면 LG전자에서 총 222명이 연구·전문위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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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SKT-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구축…2027년 AI 팩토리 첫 가동

SKT-엔비디아, ‘AI 인프라’ 동맹 구축…2027년 AI 팩토리 첫 가동

2026.06.08 09:52: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기가와트(GW)급 스케일로 확장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AI 인프라를 넓힐 계획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양사가 구상해 온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지난 1일 대만에서 합의했습니다. 이에 SKT는 엔비디아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 생산하는 '지능 공장'으로 엔비디아 DSX 기반 인프라를 토대로 구축되며 2027년 한국에서 첫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는 양사 AI 클라우드의 거버넌스와 운영 구조를 검증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SKT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성능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합니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저 토큰 비용과 와트당 최고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KT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시작으로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인 최신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도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T는 컴퓨팅과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리더십과 SKT의 AI 팩토리 구축·운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T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AI 클라우드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방침이다. AI 클라우드는 AI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등 AI 작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최근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습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SK와 엔비디아 간 협력은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분야에 집중됐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 협력 관계는 AI 팩토리 구축·운영을 포함한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R&D 협력에는 설계 단계부터 GPU와 메모리의 성능을 함께 높이는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공동 연구가 포함되며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협력을 계속합니다. 지난 1일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SKT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구축한 대규모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SKT는 이 기술을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중입니다. 또한, SKT는 엔비디아 로보틱스 플랫폼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휴머노이드 AI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로봇 시뮬레이션 및 훈련 플랫폼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양사가 GPU·메모리·에너지 문제까지 공동 대응함으로써 아시아 전역에서 AI 생태계 발전을 이끄는 대표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AI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SKT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한국과 세계를 이끄는 기업 및 산업계에 에이전트 AI,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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