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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AI투자일임 자율주행서비스 오픈·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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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3, 2026, 10:04:40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AI투자일임 자율주행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가입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AI자율주행 서비스는 디셈버앤컴퍼니 자산운용 ‘핀트’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투자일임서비스 입니다. 별도 앱 설치없이 하나증권 MTS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며 국내외 주식 및 ETF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공합니다.

 

이벤트는 기간내에 자율주행서비스에 최초 가입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후 운용을 유지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며, 가입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1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추가지급할 예정입니다. 

 

AI자율주행 서비스 가입과 이벤트 신청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손님케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대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자산배분 운용과 투자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손님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향후에도 제휴 운용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손님들의 투자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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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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