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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하이퍼 전용 스틱 ‘네오 부스트’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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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3, 2026, 10:04:12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블렌드 적용해 청량감 강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하이퍼 시리즈의 전용 스틱 '네오 부스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출시된 ‘네오 부스트’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블렌드를 적용해 청량감을 강화했습니다. 지난해 업그레이드된 ‘스틱실’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담뱃잎 잔여물이 글로 하이퍼 기기 내부에 남는 것을 방지합니다. 

 

글로 하이퍼 시리즈 전용 스틱 네오는 이번에 리뉴얼된 부스트를 비롯해 프레스코, 퍼플 부스트, 샤인 부스트, 아일랜드 클릭, 블러쉬 클릭, 보라보라 클릭, 썬키스 클릭, 토바코 스위치, 다크 토바코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용 디바이스인 글로 하이퍼 프로는 ‘이지뷰 스크린’과 두 가지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테이스트셀렉’ 다이얼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 같은 편의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 유러피안 제품 디자인 어워드(EPDA)’와 독일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는 디바이스 성능뿐 아니라 전용 스틱의 맛과 관리 편의성까지 함께 따지는 소비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타격감보다 청량감과 향, 기기 청소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수요가 커지며 제조사들도 스틱 설계와 캡슐 구성 개선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캡슐형 스틱은 향과 맛 변화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캡슐을 터뜨려 풍미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이에 따라 각 브랜드는 멘솔 계열과 가향 제품을 세분화하며 선택 폭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상쾌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특히 봄 시즌을 맞아 글로 하이퍼 프로와 새로워진 네오 부스트 조합을 통해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 시리즈를 앞세워 디바이스와 전용 스틱을 함께 고도화하는 전략을 이어왔습니다. 기기의 사용 편의성과 스틱의 풍미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체감 품질을 높이려는 방향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접근이 재구매율과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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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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