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사진 앞줄 가운데)은 9일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안 관련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Bug Bounty)를 마무리하고 시상했다. 버그바운티는 자사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보안취약점을 찾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 포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손보는 보험업계 최초로 지난 3개월간 버그바운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5명의 사이버보안분야 대학(원)생이 참여해 3개월간 경쟁을 펼쳤고 이중 11명이 우수자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외부 화이트해커 시각에서 보안의 빈틈을 미리 찾아 제거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보안체계 강화노력과 함께 우수한 보안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