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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또 사고…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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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0, 2026, 10:04:24

생산 라인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부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들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9분께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 A씨는 왼손 중지와 약지 일부가, 30대 B씨는 오른손 엄지 일부가 절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CCTV를 확인하고 안전교육자료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수사 결과 사고 예방 의무 등을 게을리한 정황이 나오면 책임자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삼립 관계자는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라며 "부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50대 근로자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내부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올해 2월에는 대형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500여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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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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