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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장 식음 사업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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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0, 2026, 09:04:30

5월부터 브이엑스몰서 자사 상품 공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워홈은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카카오 VX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과 ‘프렌즈 아카데미’,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을 서비스하는 기업입니다.
 
지난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워홈 신수진 상품사업부장, 전준범 마케팅부문장과 카카오 VX 최광옥 골프사업담당 이사, 진성파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사업 개발 및 홍보, 솔루션 구성 및 제공, 주문 및 공급 프로세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상품을 공급합니다.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에 최적화된 식음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은 전국 8000여개 지점, 연간 80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형 시장입니다.
 
아워홈은 스크린골프장 맞춤형 F&B 솔루션을 맡습니다. 조리 여건에 맞춰 일반형·간편형 메뉴를 제안하고 점주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메뉴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카카오 VX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주 모집과 사업 확산을 담당합니다. 양사는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매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한 식음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라며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외식·유통업계는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을 새로운 식음 사업 채널로 활용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용 시간이 길고 동반 방문이 많은 특성상 간편식과 안주류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며 부가 매출을 만들기 유리합니다. 이에 따라 식음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스크린골프 시장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날씨와 계절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에 예약 플랫폼 확산이 더해지며 이용자 저변이 넓어졌습니다. 업계는 이러한 환경이 식음 서비스 결합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워홈의 이번 협약 역시 신규 채널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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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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