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일 AI 기반 스마트 관광 솔루션 기업 위트글로벌에 대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SEED 투자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창경은 위트글로벌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공식적으로 검증한 뒤 투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트글로벌은 AI 기술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기업으로 오프라인 혁신 플랫폼 ‘WITH’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관광과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형태로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핵심 서비스인 ‘WITH’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스마트 키오스크입니다. AR 기반 한복 가상 피팅과 즉석 굿즈 제작, AI 다국어 관광 안내, 택스 리펀드 서비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스템은 오프라인 공간에 필요한 관광 서비스를 통합해 관광객 편의성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기존 관광 인프라의 단편적 서비스 제공 방식을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WITH는 2025 컴업 행사와 화성휴게소, 베트남 호치민 팝업스토어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 도입되며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와 관광 공간에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창경은 위트글로벌의 AI와 AR 기반 기술력과 오프라인 공간 비즈니스 확장성, K관광 생태계 혁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관광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고려한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위트글로벌 진현욱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검증됐다는 의미”라며 “WITH 플랫폼을 고도화해 글로벌 K관광 인프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위트글로벌이 스마트 관광과 오프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확장 전략과 서비스 고도화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