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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글로벌, 부산창경 투자 유치…K관광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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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9, 2026, 17:04:43

AI 관광 키오스크 WITH 성장 주목
AR·택스리펀드 통합 플랫폼 확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일 AI 기반 스마트 관광 솔루션 기업 위트글로벌에 대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SEED 투자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창경은 위트글로벌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공식적으로 검증한 뒤 투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트글로벌은 AI 기술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기업으로 오프라인 혁신 플랫폼 ‘WITH’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관광과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형태로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핵심 서비스인 ‘WITH’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스마트 키오스크입니다. AR 기반 한복 가상 피팅과 즉석 굿즈 제작, AI 다국어 관광 안내, 택스 리펀드 서비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스템은 오프라인 공간에 필요한 관광 서비스를 통합해 관광객 편의성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기존 관광 인프라의 단편적 서비스 제공 방식을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WITH는 2025 컴업 행사와 화성휴게소, 베트남 호치민 팝업스토어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 도입되며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와 관광 공간에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창경은 위트글로벌의 AI와 AR 기반 기술력과 오프라인 공간 비즈니스 확장성, K관광 생태계 혁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관광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고려한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위트글로벌 진현욱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검증됐다는 의미”라며 “WITH 플랫폼을 고도화해 글로벌 K관광 인프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위트글로벌이 스마트 관광과 오프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확장 전략과 서비스 고도화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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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BBQ, 중앙아시아 첫 진출…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

BBQ, 중앙아시아 첫 진출…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

2026.05.11 13:22:5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BQ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매장을 열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남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메가 알마아타’ 2층 푸드코트에 ‘메가 알마아타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매장은 약 78㎡ 규모로 골든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 떡볶이와 콤보 메뉴, UFO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알마티는 외식·프랜차이즈·유통·서비스 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소비력이 가장 높은 거점 도시 중 하나입니다. 금융·무역·물류·관광·레저 산업이 집중돼 점심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여가를 겸한 저녁 시간대 소비 비중도 높습니다. 메데우 스케이트장 등 주요 관광지도 인접해 있어 관광객 유입이 지속되는 지역입니다. BBQ가 입점한 메가 알마아타 쇼핑몰은 약 18만㎡ 규모의 중앙아시아 최대급 복합 쇼핑몰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이 약 1000만명에 달하는 핵심 상권입니다. 대학생과 직장인, 관광객이 동시에 유입되는 복합 소비형 공간으로 알마티 내에서도 소비력이 집중된 대표 상권으로 꼽힙니다. BBQ는 알마티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전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상반기 중 현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0개 매장을 열고 3분기 내 수도 아스타나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아스타나는 약 165만명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입니다. BBQ는 연말까지 현지 100개점 오픈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민관 협업의 성과"라며 "알마티 핵심 상권을 시작으로 수도 아스타나를 포함한 주요 거점 도시로 확장을 이어가 중앙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최근 동남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해외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식 치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외식 시장에서도 K-푸드 브랜드 입점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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