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F&B는 100% 청정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동원 제주마늘’ 시리즈는 살코기햄, 비엔나, 후랑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에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린’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마늘을 더해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동원F&B는 1996년 육가공 사업 진출 이후 쌓아온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리챔, 그릴리 등 대표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역량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비엔나 판매액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제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푸드트럭과 뷔페에서 신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혔습니다.
동원F&B 관계자는 “제주농협과 협력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자사의 제조 역량을 결합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