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국내 최초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가벼운 음주를 통한 자기관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클라우드 크러시는 국내 최초 귀리 맥아 10%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처리 제품입니다. 알코올 도수를 4도로 낮추고 고발효 공법을 적용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였으며 100ml당 25kcal 수준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설계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숏폼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주요 포인트인 ‘비열처리 생’, ‘오트(귀리) 함유’, ‘제로 슈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크러시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한 것"이라며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 크러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출시한 크러시는 기존 ‘클라우드’ 중심 라인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인 라거 맥주입니다. 기존 클라우드가 ‘정통 라거’ 이미지에 가까웠다면 크러시는 보다 가볍고 직관적인 맛을 강조했습니다.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카리나를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