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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크러시’ 라이트 맥주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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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08, 2026, 11:04:09

국내 최초 귀리 맥아 첨가..카리나 신제품 영상 공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국내 최초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가벼운 음주를 통한 자기관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클라우드 크러시는 국내 최초 귀리 맥아 10%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처리 제품입니다. 알코올 도수를 4도로 낮추고 고발효 공법을 적용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였으며 100ml당 25kcal 수준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설계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숏폼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주요 포인트인 ‘비열처리 생’, ‘오트(귀리) 함유’, ‘제로 슈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크러시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한 것"이라며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 크러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출시한 크러시는 기존 ‘클라우드’ 중심 라인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인 라거 맥주입니다. 기존 클라우드가 ‘정통 라거’ 이미지에 가까웠다면 크러시는 보다 가볍고 직관적인 맛을 강조했습니다.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카리나를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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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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