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맥주 성수기에 맞춰 ‘TERRA X SON7’ 통합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LAFC)을 선발하고 에디션 제품 출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시행 등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TV광고 시리즈는 테라와 손흥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2주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 20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손흥민의 사진과 친필사인이 포함된 에디션 제품은 452ML캔, 가정용 500ML 병 2개의 SKU(취급 품목수)를 추가로 확대 운영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이 활발합니다. 테라 출시 7주년과 손흥민의 백넘버 7번에서 영감을 얻은 ‘7초를 맞춰라’, 축구와 빙고를 결합한 ‘테라 빙고 게임팩’ 등 아웃도어 행사가 대표적입니다. 이달 중순에는 ‘TERRA X SON7’ 협업 굿즈인 스푸너, 피크닉매트, 리유저블백 등을 출시합니다.
하이트진로가 2019년 3월 출시한 테라는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내세워 39일 만에 최단기간 100만상자 돌파로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7년을 맞은 올해는 지난 3월 31일 누적판매 60억병을 기록(330ml병)했습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맥주 성수기 시즌을 맞아 소비자의 현장 체험, 온라인 참여, 굿즈 소장까지 자연스럽게 테라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도록 기획했다"며 "손흥민 선수와의 통합 캠페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테라를 자주 접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맥주 성수기는 통상 기온이 상승하는 2분기부터 3분기 초까지로 분류됩니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맥주 수요가 연중 가장 크게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기간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