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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동남아 5개국 주니어 초청 골프대회…차세대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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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07, 2026, 22:04:5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7일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및 인재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합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과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는 54홀(3라운드) 이상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화생명과 서울시골프협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성장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향후 참가 선수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미래인재 육성과 성장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합니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골프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동남아지역 스포츠 인재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국 여성골프 성장과정에서 세계적 선수를 배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도 차세대 골프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육성과 청소년 성장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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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6 1분기 실적] 동원그룹, 영업익 1462억…전년비 17.1 ↑

[2026 1분기 실적] 동원그룹, 영업익 1462억…전년비 17.1% ↑

2026.05.11 12:49:5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여파로 수산, 식품 부문 계열사가 고전했지만 B2B 부문 수출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로 1분기 선방했습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2조5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2958억원, 영업이익은 35.7% 감소한 666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도 온라인 경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소폭 신장했으나 고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과 원자재 수급 불안, 오프라인 경로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6%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B2B 식자재유통기업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에서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조미사업은 B2B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고환율,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연포장재,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0.3% 증가한 3378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30억원입니다. 물류 계열사인 동원로엑스와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늘었습니다. 신규 물량 유치 및 공사 수주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고 운송 효율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습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지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가오는 2분기에도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수산-식품-소재-물류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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