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surance 보험

삼성생명 “우리는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고객 행복한 삶 설계”

URL복사

Monday, April 06, 2026, 09:04:5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이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선보입니다. 전통적인 보험업 영역을 넘어 투자와 노후자산관리,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고객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확장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개발자'라는 직관적 키워드로 표현했습니다.


광고는 "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입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개발자는 통상적인 'IT직무'를 뜻하는 게 아니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설계(Develop)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상징합니다.


영상에서는 차세대 시니어 플랫폼, 보장설계·자산관리 서비스, AI 헬스케어서비스 등 삼성생명이 추진중인 주요 혁신사업을 담았습니다. 삼성생명이 보험사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인생 전반을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방향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시니어타운이 만들어지는 장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남성, 근력운동 하는 여성과 배경 등 주요 장면 대부분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광고속 개발자 얼굴입니다. 삼성생명 임직원의 성별·연령별 얼굴 데이터 기반으로 AI 이미지 합성을 통해 대표 얼굴이미지를 구현해냈습니다. 삼성생명은 임직원이 각자 자리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삼성생명은 언더라이팅·상담·지급 등 보험업무에서 이미 AI 기술을 적용중입니다. 이번 광고 제작과정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업무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발자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보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기업으로서 삼성생명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