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이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선보입니다. 전통적인 보험업 영역을 넘어 투자와 노후자산관리,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고객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확장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개발자'라는 직관적 키워드로 표현했습니다.
광고는 "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입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개발자는 통상적인 'IT직무'를 뜻하는 게 아니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설계(Develop)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상징합니다.
영상에서는 차세대 시니어 플랫폼, 보장설계·자산관리 서비스, AI 헬스케어서비스 등 삼성생명이 추진중인 주요 혁신사업을 담았습니다. 삼성생명이 보험사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인생 전반을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방향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시니어타운이 만들어지는 장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남성, 근력운동 하는 여성과 배경 등 주요 장면 대부분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광고속 개발자 얼굴입니다. 삼성생명 임직원의 성별·연령별 얼굴 데이터 기반으로 AI 이미지 합성을 통해 대표 얼굴이미지를 구현해냈습니다. 삼성생명은 임직원이 각자 자리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삼성생명은 언더라이팅·상담·지급 등 보험업무에서 이미 AI 기술을 적용중입니다. 이번 광고 제작과정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업무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발자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보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기업으로서 삼성생명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