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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 ‘LG 슈프림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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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03, 2026, 09:04:36

냉방효율 31%↑, 크기는 40%↓
가정용 에어컨 같이 바람 모드 선택 가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지난 20일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 'LG 슈프림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중대형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으로, 정격 냉방능력 11kW(30평형), 13kW(36평형), 14.5kW(40평형) 3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슈프림 플러스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제품으로 현재 같은 용량의 국내 스탠드 에어컨 중 1등급은 LG전자 제품이 유일합니다. LG전자는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40평형 1등급 모델로 지난해 하반기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어 올해 11kw, 13kw 모델까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출시했습니다.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슈프림 플러스는 냉방뿐 아니라 난방 에너지효율도 1등급으로 기존 LG 상업용 프리미엄 에어컨 모델 대비 연간 운전비용을 최대 31%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실내 온·습도를 스스로 분석해 냉방과 제습을 알아서 조절해 주는 '쾌적절전' 기능도 갖췄습니다.

 

제품 외관은 가로 70cm, 세로 44cm, 높이 184cm 크기로 기존 14.5kW 슈프림 에어컨 1등급 모델보다 40% 더 슬림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몸에 직접 닿지 않는 '소프트 바람' ▲공간을 두루 감싸는 '와이드 바람' ▲일반 냉방보다 23% 더 빠르게 시원한 공기를 만들어주는 '아이스쿨파워' 등 바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에어컨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송풍 기능, 먼지와 세균을 얼렸다 녹이면서 씻어주는 열교환기 세척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소상공인들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 등 냉난방기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사업장에 신규 설치하는 경우 구매비용의 40%를 품목별 한도(냉난방기 16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시행, 지난 2월부터 환급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업 예산 소진율은 약 35% 수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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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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