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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총] 풀무원, “신성장 영역 확대·전사 AX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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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01, 2026, 09:04:49

지난해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 달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주주와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 AX(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사회 중심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풀무원은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의 책임 있는 감독과 투명한 의사결정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우봉 총괄CEO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첫해를 맞아 전사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AX 혁신과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통해 K-푸드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부 의안심사 세션에서는 출석 주주 및 주식 수 보고,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제4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습니다. 

 

풀무원은 이날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승인을 통해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기존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상향했습니다. 또 이사 선임의 건 승인을 통해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류강석, 김소정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습니다.

 

2부에서는 Only ONE, Number ONE, Next ONE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열린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Only ONE’ 세션에서는 이효율 이사회 의장과 이우봉 총괄CEO가 직접 지난해 창사 41주년을 맞아 선포한 '신경영선언'의 의미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사업부문 신설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Next ONE’ 세션에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초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P:Cell 창업사업 등 신성장 영역을 확대하고 전사 AX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풀무원은 올해 국내외 전 사업부문의 세부 전략을 실행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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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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