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을 원안대로 확정하면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됐습니다.
한양증권은 결산배당을 통해 보통주 1주당 1600원(시가배당률 6.9%),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인 종류주 1주당 1650원(시가배당률 7.5%)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전년대비 67.9% 증가했으며, 배당성향은 연결기준 37% 입니다. 이에 따라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주총에서는 또 사외이사로 강선남 고려휴먼스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습니다. 강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김병철 대표이사는 주총에서 “수익구조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자본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추겠다”며 “5년내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해 내실과 규모를 갖춘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