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lectronics 전기/전자

LG전자 ‘트롬 워시타워’, 출시 6년 만에 글로벌 판매 300만대 돌파

URL복사

Tuesday, March 24, 2026, 10:03:37

2020년 4월 출시 후 77개국서 판매…1분에 1대 이상 팔린 셈
세탁기·건조기 타워형으로 결합한 '복합형 세탁건조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LG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년간 1분에 1대 이상씩 팔린 셈입니다.

 

LG 워시타워는 2020년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로 판매가 확대됐습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동급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cm 낮습니다. 바닥에서 건조기 도어 중심부까지 높이도 148.3cm로 낮아 건조기에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기가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유력 매체인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포브스는 LG 워시타워의 ▲사용 편의성 ▲세탁 성능 ▲높은 에너지 효율 ▲낮은 소음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가장 추천하는 제품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 영국의 트러스티드리뷰 등에서도 최고의 복합형 세탁기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워시타워의 AI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3초 만에 코스별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 센싱', 사용 패턴을 학습해 예상 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 등이 있습니다. AI 세탁·건조가 끝나면 세탁 결과를 리뷰해 주는 'AI 세탁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LG전자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기념해 다음 달 국내 LG 워시타워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 증정 ▲구독요금 할인 ▲멤버십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LG전자는 세제함 손잡이를 없애고 고객 편의성을 끌어올린 LG 워시타워도 내달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LG전자만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로 더 편리한 LG 워시타워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의류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