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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소기업 성장가능성 더 본다…“생산적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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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4, 2026, 21:03:26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잠재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생산적 금융지원 전략모델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 전략모델은 재무제표 기반 기업의 재무정보와 함께 대안정보를 종합분석해 신용평가하는 것입니다.

 

먼저 안정성·수익성 중심 재무제표 평가지표에서 성장성·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합니다. 또 매입·매출 금융거래정보와 특허 및 R&D 활동, 고용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모델 성장성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의 미래성장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재무제표가 다소 미흡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소기업(SME)의 사업성과 기술경쟁력, 시장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 유망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생산적금융 지원체계는 강화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략모델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지원 받길 바란다"며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10조원(5개년)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지원방안을 추진중입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생산적·포용금융을 본격 공급해 경제의 실질성장을 돕고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 보다 많은 국민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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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2026.04.14 11:14:0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의 브랜드 ‘바이이에르(byhyeres)’는 봄 스타일링을 위한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실버 주얼리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가심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단독 착용과 레이어링이 모두 용이한 실버 라인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바이그레인(By Grain)’ 라인은 균일한 볼 디테일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섬세한 빛 반사를 구현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바이크로스(By Cross)’ 라인은 십자가 모티브를 절제된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펜던트 중심에 스톤을 세팅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는 터키석 등 컬러 스톤을 적용해 봄의 생동감을 담았습니다. 목걸이의 경우 펜던트 앞뒤를 스톤이나 메탈 포인트로 선택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진행된 선론칭에서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바이크로스 실버 목걸이는 1차 입고분이 전량 완판되어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29CM 등 주요 패션 플랫폼 베스트 순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오늘(14일)부터 LF몰과 W컨셉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단독 리본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용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바이이에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 여성의 주얼리 수요를 겨냥했다”며 “단독 착용부터 레이어링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주얼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론칭한 바이이에르는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플루언서 협업과 면세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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