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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 투자상품 5월말 출시…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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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3, 2026, 20:03:5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자금모집을 담당할 공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이 공모펀드 운용사를 모집한 결과 이렇게 3곳이 낙점을 받았습니다. 총 9개사가 지원하고 민간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에서 운용사별 펀드운용·판매전략, 운용자산 규모와 전문성을 종합심사했습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일반국민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자로 동참해 경제성장의 성과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조성됩니다. 펀드는 국민자금을 모아 모펀드를 만들고 다수의 자펀드(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말하자면 '사모재간접공모펀드' 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펀드 운용사는 국민자금을 모집해 모펀드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모펀드 조성목표는 총 6000억원으로 국민자금 5700억원에 첨단전략산업기금(첨단기금) 300억원으로 구성됩니다. 별도로 재정 후순위자금 1200억원이 투입됩니다.

 


공모펀드 운용사는 산업은행(첨단기금 출자) 및 성장금융과 함께 첨단산업분야 투자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자펀드 투자자산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업무도 수행합니다. 금융위는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적과 국민참여형 펀드의 수익성·안정성을 균형있게 달성할 수 있는 자펀드 선정기준을 관계기관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조만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하는 한편 오는 4월말까지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공모펀드 운용사의 판매채널 협의, 증권신고서 제출 등 절차를 밟아 잠정적으로 5월말경 일반국민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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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 공개

2026.04.14 11:14:0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의 브랜드 ‘바이이에르(byhyeres)’는 봄 스타일링을 위한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실버 주얼리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가심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단독 착용과 레이어링이 모두 용이한 실버 라인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바이그레인(By Grain)’ 라인은 균일한 볼 디테일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섬세한 빛 반사를 구현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바이크로스(By Cross)’ 라인은 십자가 모티브를 절제된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펜던트 중심에 스톤을 세팅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는 터키석 등 컬러 스톤을 적용해 봄의 생동감을 담았습니다. 목걸이의 경우 펜던트 앞뒤를 스톤이나 메탈 포인트로 선택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진행된 선론칭에서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바이크로스 실버 목걸이는 1차 입고분이 전량 완판되어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29CM 등 주요 패션 플랫폼 베스트 순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오늘(14일)부터 LF몰과 W컨셉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단독 리본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용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바이이에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 여성의 주얼리 수요를 겨냥했다”며 “단독 착용부터 레이어링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주얼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론칭한 바이이에르는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플루언서 협업과 면세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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