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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로 국제 아동도서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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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1, 2026, 10:03:43

AI 활용해 어린이 상상력 확장한 크로스미디어 사례로 수상
4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상상금지!' 애니메이션·책 전시 예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아동 도서 및 미디어 콘텐츠 상입니다. 그중 크로스미디어 부문 시상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수상작인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KT 지니 TV 키즈랜드가 2024년 개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 내 친구 상상 동물'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키즈랜드는 어린이들이 출품한 상상 속 동물 그림 중 최종 선정작 20점을 모아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와 함께 하나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2025년 5월 '상상금지!'라는 제목으로 출판사 로이북스를 통해 출간됐으며 밀리의 서재 전자책으로도 발간됐습니다.

 

이후 키즈랜드는 '상상금지!' 그림책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의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결합해 북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지니 TV에 단독 공개했습니다.

 

또한, 키즈랜드는 공모전 1차 선정작 50점을 AI 미디어아트 시리즈로 제작해 지니 TV에 공개했습니다. 이미지 생성 모델로 구현한 동물 그림에 AI 음성 생성 기술을 접목해 '하늘을 나는 호랑이', '무지개 꽃끼리', '불사조 스핑크스' 등 상상 동물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소개하는 것처럼 연출했습니다.

 

'상상금지!' 애니메이션과 종이책은 내달 13~16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다른 수상작과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키즈랜드는 2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애니메이션 특집관을 운영하며 해당 기간 특집관을 시청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상상금지!' 종이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최광철 KT IPTV사업본부장(상무)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발전시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키즈랜드의 우수한 IP들이 지니 TV를 넘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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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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