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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iF 디자인어워드 2026’ 2관왕…“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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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0, 2026, 10:03:36

'기가 와이파이 7'과 'AI 5 셋톱박스'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연속 수상
통신 장비의 고정관념 깬 '홈 오브제'형 디자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기가 와이파이 7'과 'AI 5 셋톱박스'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가 와이파이 7'과 'AI 5 셋톱박스'는 지난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잇달아 수상하게 됐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수상작에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Living Fit System(공간 조화 설계)'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신 장비의 기술 중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실이나 방 등 일상 공간에 어우러지는 '홈 오브제'로 재해석했다는 것입니다.

 

'기가 와이파이 7'은 안테나를 와이파이 신호에 최적화된 각도로 고정한 뒤 정사각형 판 안에 내장했습니다. 기본형인 L자형 구조는 벽걸이 TV 후면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환기구는 공기 흐름만으로도 발열량을 줄여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AI 5 셋톱박스'는 무광 블랙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상단에 있던 버튼과 로고를 숨겨 전자기기 특유의 기계적인 인상을 줄였습니다.

 

또한, 노출되기 쉬운 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해 후면을 일부 절삭하고 상판으로 가리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송정범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제품의 외형적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했던 우리의 브랜드 철학이 세계 무대에서 통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AI 미디어 기업으로서 기술과 디자인이 완벽히 조화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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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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