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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분당서울대병원과 AI 헬스케어 주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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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09, 2026, 11:03:40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협약
의료기관 연계 미래형 건강주거 모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의료 전문기관과 연계해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형 건강 주거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환경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현대건설이 개발해 온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기관과 연계해 보다 정교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관련 플랫폼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AI 헬스케어 기술의 개념검증 PoC를 수행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서비스 확장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실제 주거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작업도 추진됩니다.

 

특히 의료 전문기관의 임상적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통해 주거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시나리오와 운영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주거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이 미래 주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필요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에서 건강 관리가 가능한 통합 웰니스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현대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네오 리빙(Neo Living)’ 개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주거 공간과 결합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됩니다. 네오 리빙은 주거 공간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니라 건강과 문화,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개념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삶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거 가치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는 앞으로의 주거 환경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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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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