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에코솔루션이 울산공장 내 글로벌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선박유 생산설비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바이오선박유 시장 점유율 강화에 나섭니다.
울산공장 바이오선박유 생산시설은 지난해 9월 착공해 약 6개월간의 공사와 시운전 과정을 거쳐 준공했습니다. 연간 3만6000톤 규모의 바이오선박유 생산이 가능합니다.
KG에코솔루션은 고가의 정제 원료를 혼합하는 기존 방식 대신, 200℃ 이상의 고온 탈산 공정을 통해 저가·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직접 정제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원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구조적인 마진을 확보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울산공장은 국내 주요 정유사 및 수출 항만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 비용 절감은 물론, 해외 주요 정유사 및 글로벌 트레이더들과의 수출 협의에도 유리한 입지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입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번 울산 바이오선박유 전용 공장 준공은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향한 KG에코솔루션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서 탄소 중립 실천과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