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진옥동 회장과 그룹 여성임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열고 쉬어로즈 9기로 선발된 60여명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리더 육성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390명의 그룹 여성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여성리더의 범주를 넘어 본업혁신과 실행을 위한 개인별 목표에 집중해 팀워크, 변화시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축사에서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 인재"라며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르지 말고 주체적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정답을 만드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