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지난 2월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SM그룹(회장 우오현)의 레저부문 계열사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이하 동강시스타)가 영화의 배경이 된 영월지역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선보입니다.
동강시스타가 위치한 강원 영월군은 자연과 레저, 문화가 한 데 어우러져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강원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최근에는 단종의 능이 있는 장릉을 비롯해 유배지였던 청령포, 생을 마감한 관풍헌 등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동강시스타도 영화 개봉이후 3월 첫 주까지의 한 달여 동안 투숙율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30%가량 올랐을 정도로 특수를 누리는 있는 상황입니다.
프로모션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사 인증 이벤트로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동강시스타 투숙 고객이 장릉,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 입장권이나 영화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리조트 내 식음시설에서 바비큐 1인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극 중 유배지 인근의 백성들이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로 단종에게 상을 올리는 장면에서 착안한 '영월 반상 2인 패키지(PKG)'도 오는 4월까지 선보입니다. 상품은 객실 1박을 포함한 2인 기준 반상(밥∙국∙4찬)으로 구성됐고, 영월에서 주로 먹는 다슬기된장국과 곤드레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동강시스타 김강민 대표이사는 "영화의 배경으로 영월이 재조명 받고 있는 만큼,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겠다"며 "천혜의 자연경관 속 300여개 객실과 18홀 정규 골프코스를 갖춘 복합 리조트로서 주변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M그룹은 레저부문 계열사로 동강시스타를 비롯해 호텔 탑스텐 강릉, 탑스텐 빌라드 애월 제주, 탑스텐 애플밸리 CC(경북 김천시 소재)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