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은 오븐 조리형 상품인 ‘오브닝 시리즈’를 본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신상품 출시는 기름 사용을 줄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메뉴 특성에 따라 ‘오브닝 더 바삭’ 4종과 ‘오브닝 더 촉촉’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브닝 더 바삭’은 치킨과 까스류를 중심으로 오븐 조리 시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구현했으며, ‘오브닝 더 촉촉’은 너비아니와 떡갈비 등 반찬형 메뉴로 구성해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튀김 공정 없이 오븐만으로 조리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을 방지해 조리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급식 현장의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해당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50톤을 돌파하며 오븐 조리형 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오브닝 시리즈는 학생 선호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해 건강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의 조리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