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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WC] LG유플러스,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서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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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05, 2026, 10:03:40

대상 격인 'CTO 초이스' 등 3개 부문 동시 수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이하 GLOMO) 2026에서 대상 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LOMO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동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힙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GLOMO 어워드 '모바일 기술' 부문 9개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를 수상했습니다. CTO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20여명의 CTO(최고기술책임자)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AI 보안 기술이 꼽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양자내성암호 기술 등 보안 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보안 기술들을 모은 익시 가디언(ixi-Guardian)은 이번 GLOMO 어워드 '모바일 기술' 부문에서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 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복잡한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고객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호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술을 확보한 사업자에게 수여됩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우수 마케팅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도 수상했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 상을 수상한 LG유플러스는 해당 수상이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로 사회적 또는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음성, 신고 사례, 악성 앱 패턴을 AI 보안 기능에 반영하여 기술의 현실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이번 CTO 초이스 수상은 LG유플러스의 AI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력을 지속 고도화해 통신 서비스의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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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전사업장 차량 5부제 권장”…아모레퍼시픽,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전사업장 차량 5부제 권장”…아모레퍼시픽,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2026.04.09 15:20:47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합니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됩니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온도는 하향 조정합니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출장을 비롯한 이동 관리도 강화합니다. 해외 출장은 필수 및 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도 병행합니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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