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harmacy 제약

“활명수로 독립자금 조달”…동화약품, 2000만 틱톡커 ‘온오빠’와 협업

URL복사

Wednesday, March 04, 2026, 16:03:11

129년 브랜드사(史) 숏폼 콘텐츠로 재탄생..MZ세대 겨냥한 역사 소통 강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브랜드 스토리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의 129년 역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해 젊은 세대 및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틱톡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 중심의 빠른 공감과 공유가 특징입니다.


콘텐츠의 핵심은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이 일제강점기 시절 수행했던 역사적 역할입니다. 영상은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해 임시정부와 국내를 잇는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이었던 동화약방의 실화를 담았습니다.

 

초대 사장 민강 선생이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해 임시정부에 전달했던 긴박한 상황을 극적으로 재현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129년 동안 국민과 함께해 온 ‘부채표’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이미지의 콘텐츠도 함께 제작됐습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랜 역사 속 독립운동 지원 메시지를 글로벌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보도자료 요약이나 추가 작업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너